먼저 결론부터
<head> 안에 절대 주소로 한 줄, 대표 페이지 자신에게도 같은 태그를 넣으시면 됩니다.캐노니컬 태그는 같은 내용이 여러 주소(URL)로 열릴 때 대표 주소를 알리는 HTML 표시입니다.1[1]이 표시는 2012년 IETF 규격(RFC 6596)으로 정해졌습니다. 규격은 “중복된 형태로 같은 내용을 돌려주는 자원들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를 가리킨다”고 정의합니다. 구글도 이 규격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4]출처[4] IETF RFC 6596 - The Canonical Link Relation[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주소가 여러 개인 페이지에 “이쪽이 원본입니다”라고 이름표를 다는 것입니다. 대표를 정해 두면 검색 결과에 어느 주소가 나올지 고객이 보는 쪽을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이 태그가 하는 일과, 구글이 이것을 얼마나 세게 받는지를 봅니다.
캐노니컬 태그는 같은 내용이 여러 주소로 열릴 때 대표 주소 하나를 알리는 표시입니다. 쇼핑몰 상품 페이지가 대표적입니다. 정렬이나 광고 추적 때문에 주소 뒤에 값이 붙으면, 내용은 같고 주소 구조만 다른 쪽이 여러 개 생깁니다. 이렇게 대표로 삼은 주소를 캐노니컬 URL이라고 부릅니다.
태그를 넣지 않아도 사이트는 돌아갑니다. 태그가 없으면 구글이 비슷한 주소들을 묶어 그중 하나를 골라 줍니다.2[2]구글 문서는 이 지정을 “필수는 아니지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어떤 버전이 “사용자에게 표시하기에 가장 적합한 버전인지” 구글이 식별한다는 설명도 함께 나옵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다만 어느 쪽이 뽑힐지는 고객이 정하지 못합니다.
구글은 캐노니컬 태그를 명령이 아니라 신호 하나로 받습니다. 그래서 태그를 넣어도 구글이 다른 주소를 대표로 고를 수 있습니다. 구글은 그 이유를 콘텐츠 품질이나 기술 신호로 설명합니다.3[3]구글이 이 가능성을 문서에 미리 밝혀 두었습니다. “표준 페이지를 분명히 지정해도 Google은 콘텐츠 품질이나 기술 신호 등의 다양한 이유로 다른 표준 페이지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히 지정해도라는 말이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그를 똑바로 넣었는데 다른 쪽이 뽑히는 일을 구글은 고장이 아니라 정상 동작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출처[2] Google 검색 센터 - 표준화 문제 해결하기 · 한국어판(기계 번역)
이것은 고장이 아니라 원래 설계입니다. 이 태그를 정한 국제 규격부터 대표 주소를 글쓴이가 바라는 버전으로 밝혀 두었습니다.4[4]캐노니컬은 2012년 IETF 규격(RFC 6596)으로 정해졌습니다. 규격 원문은 “the author’s preferred version of a resource”라고 정의하고, 검색엔진 같은 응용이 “대상 주소만 색인할 수 있다(can)“고 밝혔습니다. 해야 한다(must)가 아닙니다.출처[4] IETF RFC 6596 - The Canonical Link Relation 검색엔진이 따라야 한다고 적힌 곳은 없습니다.
업계 글도 같은 말을 합니다. 저희가 캐노니컬을 다룬 글 16곳을 세어 보니, 10곳이 “이것은 힌트이고 구글이 따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5[5]저희가 캐노니컬 태그를 다룬 한국어 글 8곳과 영어 매체 8곳, 모두 16곳의 글을 읽고 주장을 세었습니다(2026년 10월 기준). “힌트일 뿐”이라고 쓴 곳이 10곳이었습니다. 숫자는 센 것이고, 같은 말을 한 곳끼리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글이 대표 주소를 고르는 과정은 두 단계입니다. 먼저 묶고, 그다음 묶음 안에서 대표 하나를 고릅니다.6[6]구글의 게리 일리스가 검색 센터 영상에서 설명한 순서입니다. 두 번째 단계를 그는 “각 페이지에 대해 이미 계산해 둔 몇 가지 신호를 비교해 표준 버전을 고른다”고 말했습니다.출처[6] Search Engine Journal - How Google Chooses Canonical Pages (게리 일리스 영상 해설) 캐노니컬 태그는 두 번째 단계에 들어가는 신호입니다. 아래에서 구글이 어떻게 묶고, 묶음 안에서 어떻게 고르는지를 봅니다.

구글은 페이지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글을 보고 비슷한 쪽끼리 모읍니다.7[7]구글 영상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once Google has the content of your page, or more specifically the main content or centerpiece of a page, it will group it with one or more pages featuring similar content, if any.” 중심이 되는 글(centerpiece)만 본다는 대목이 실무에서 쓸모가 있습니다. 메뉴나 꼬리말이 같다고 묶이지는 않고, 가운데 본문이 같아야 묶이기 때문입니다.출처[6] Search Engine Journal - How Google Chooses Canonical Pages (게리 일리스 영상 해설) 그래서 주소가 달라도 본문이 같으면 한 묶음이 되고, 주소가 비슷해도 본문이 다르면 묶이지 않습니다. 서치 콘솔 도움말도 묶이려면 두 쪽이 서로 닮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8[8]도움말은 묶이는 조건을 두 쪽이 서로 닮은 것으로 설명합니다. 여기서 닮음은 주소나 겉모양이 아니라 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말합니다.출처[3] Search Console 도움말 -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 한국어판(AI 번역 고지 있음)
묶음이 생기면 구글은 미리 계산해 둔 신호들을 견줘 대표를 고릅니다.9[9]같은 영상에서 일리스는 표준 버전을 “수집한 신호에 비추어 그 묶음을 가장 잘 대표하는 페이지”라고 설명했습니다.출처[6] Search Engine Journal - How Google Chooses Canonical Pages (게리 일리스 영상 해설) 캐노니컬 태그는 그 신호 가운데 “사이트 주인이 직접 적어 준” 쪽에 들어갑니다. 구글 쪽 설명으로는 이런 표시가 알아보기 쉬운 신호입니다. 반대로 그 페이지가 인터넷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같은 신호는 덜 분명하다고 합니다.10[10]같은 영상이 신호를 두 갈래로 나눠 설명합니다. “Some signals are very straightforward, such as site owner annotations in HTML like rel=“canonical”, while others, like the importance of an individual page on the internet, are less straightforward.” 앞쪽은 우리가 직접 적어 주는 것이고, 뒤쪽은 우리 손 밖에 있습니다. 그러니 바꿀 수 있는 쪽부터 한 주소로 맞춰 두시는 것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입니다.출처[6] Search Engine Journal - How Google Chooses Canonical Pages (게리 일리스 영상 해설)
캐노니컬 태그는 <head> 안에 한 줄 넣으면 끝납니다. 넣는 자리와 주소 쓰는 방식만 지키시면 됩니다. 아래에서 넣는 자리, 대표 페이지 자신, HTML이 아닌 파일을 봅니다.
무엇을 중복되는 쪽 페이지의 <head> 안에 <link rel="canonical" href="대표 주소">를 한 줄 넣습니다
안 하면 구글이 주소들 가운데 아무 쪽이나 대표로 고르고, 고객은 어느 쪽인지 모릅니다
확인 브라우저에서 페이지 소스를 열어 rel="canonical" 줄이 하나만 있는지 봅니다
안 되어 있다면 워드프레스·카페24 같은 도구를 쓰신다면 검색엔진 설정 화면에서 표준 URL 항목을 찾으시면 됩니다
태그는 <head> 안에 있을 때만 인정됩니다.11[11]구글은 “rel=“canonical” link element는 HTML의 <head> 섹션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만 허용됩니다”라고 명시합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주소는 https://부터 끝까지 쓰는 절대 주소로 씁니다. 구글은 상대 경로도 읽기는 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12[12]구글은 “상대 경로보다는 절대 경로를 사용하세요”라고 권하고, 좋은 예로 전체 주소를, 좋지 않은 예로 /dresses/green/green-dress.html 같은 상대 경로를 듭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대표로 삼은 페이지에도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같은 태그를 넣습니다.13[13]구글이 권하는 방식입니다. “표준 페이지 자체(자체 참조 표준)에 rel=“canonical” 링크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 페이지가 왜 자기를 가리켜야 하는지는 그 페이지도 여러 주소로 열리기 때문입니다. 광고 추적 값이 붙은 주소로 고객이 들어와도 태그가 대표를 가리켜 주면 구글이 헷갈리지 않습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저희가 센 16곳 가운데 7곳이 이 자기 참조를 권하고 있었습니다.14[14]앞서 말씀드린 16곳 집계입니다. 자기 참조를 권한 곳이 7곳이었습니다(한국어 4곳·영어 3곳).
PDF처럼 HTML이 아닌 파일에는 태그를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이때는 서버가 보내는 HTTP 헤더에 같은 내용을 담습니다.15[15]구글은 서버 설정을 바꿀 수 있다면 “HTML 요소 대신 rel=“canonical” 타겟 속성이 있는 link HTTP 응답 헤더”로 PDF 같은 문서의 표준 URL을 알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방법은 웹 검색 결과에만 지원된다고 덧붙입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다만 구글은 이 방법을 웹 검색 결과에만 쓴다고 안내합니다.
구글이 고객의 지정을 무시하는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구글은 대표 주소를 혼자 정하지 않고 여러 신호를 모아 비교하기 때문입니다.16[16]구글은 대표 주소를 알리는 방법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방법부터” 리디렉션·rel=“canonical”·사이트맵 순으로 나열하고, 이 방법들을 “중첩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캐노니컬 태그는 그 신호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래에서 어긋난 신호, 다른 페이지, 기술 오류를 차례로 보겠습니다.
구글이 보는 신호는 캐노니컬 태그 하나가 아닙니다. 리디렉션이 가장 강하고, 캐노니컬 태그가 그다음이며, 사이트맵에 넣는 것은 약한 신호입니다.17[17]구글은 세 방법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방법부터” 리디렉션·rel=“canonical”·사이트맵 순으로 나열합니다. 사이트맵 지정은 어떤 페이지가 중복인지 구글이 직접 판단해야 해서 신호가 약합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사이트 안에서 거는 내부 링크도 신호입니다.

그래서 태그는 A를 가리키는데 메뉴와 사이트맵이 B를 가리키면, 구글이 B를 고를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일관되게 연결된 주소를 선호 페이지로 파악하기 때문입니다.18[18]구글이 내부 링크를 어떻게 읽는지 밝혀 둔 대목이 있습니다. “사이트 내에서 연결할 때는 중복 URL이 아닌 표준 URL에 연결하세요. 표준으로 간주하는 URL에 일관되게 연결하면 Google이 선호하는 페이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태그는 한 줄이지만 내부 링크는 사이트 전체에 깔려 있습니다. 수가 많은 쪽이 더 또렷한 신호가 됩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업계 글에서도 이 대목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16곳 중 10곳이 신호를 한 주소로 맞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19[19]같은 16곳 집계입니다. 캐노니컬·내부 링크·사이트맵·리디렉션이 서로 어긋나면 구글이 스스로 고른다고 쓴 곳이 10곳이었습니다. 구글 직원도 2024년에 “선호를 사이트 전체에서 일관되게 표현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출처[5] Search Engine Journal - What Happens When Google Picks The Wrong Canonical URL? (2022)
캐노니컬 태그는 두 페이지가 중복일 때만 작동합니다. 서치 콘솔 도움말은 “중복 페이지는 표준 페이지와 유사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쪽이 서로 다른 내용이면 구글은 묶지 않고, 고객이 지정한 대표를 쓰지 않습니다.20[20]서치 콘솔은 이 상태를 “중복 페이지, Google에서 사용자와 다른 표준 URL을 선택함”으로 표시합니다. 도움말은 “테스트된 페이지가 사용자 선언 표준 URL과 중복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는 의미”라고 풀이합니다.출처[3] Search Console 도움말 -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 한국어판(AI 번역 고지 있음)
태그가 아예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 가지가 흔합니다.
<head> 밖에 넣은 경우 - 이 자리에 있을 때만 태그가 인정됩니다.23[23]구글은 “rel=“canonical” link element는 HTML의 <head> 섹션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만 허용됩니다”라고 설명합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대표 주소가 내 뜻과 다르게 뽑히면 손해부터 걱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걱정하실 자리와 아닌 자리가 갈립니다. 아래에서 순위부터 보고, 진짜 손해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겠습니다.
구글이 고객의 지정과 다른 주소를 골라도 순위가 깎이지는 않습니다. 서치 콘솔 도움말은 이 상태를 오류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25[25]서치 콘솔 도움말이 이 상태를 어떻게 부르는지 보시면 됩니다. “이는 오류가 아니며 Google에서 중복 페이지를 게재하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고쳐야 할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보고서에서 이 줄을 보시더라도 태그를 다시 손보실 일이 아닙니다.출처[3] Search Console 도움말 -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 한국어판(AI 번역 고지 있음) 구글 직원도 2022년에 같은 말을 했습니다.26[26]구글의 존 뮐러가 레딧에 쓴 말을 Search Engine Journal이 2022년에 전했습니다 - “There’s no ranking disadvantage to things being indexed like this.” 같은 글에서 그는 크롤링할 주소가 줄어드는 이점도 함께 들었습니다. 다만 이 말은 한 사람이 올린 사례에 답한 것이라, 모든 경우에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출처[5] Search Engine Journal - What Happens When Google Picks The Wrong Canonical URL? (2022)
업계 글은 반대로 말하는 쪽이 더 많습니다. 저희가 센 16곳 가운데 7곳이 “중복이면 순위가 깎이거나 패널티가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27[27]앞서 말씀드린 16곳 집계입니다. 불이익·패널티·평가 분산을 쓴 곳이 7곳이었습니다(한국어 5곳·영어 2곳). 영어 매체 가운데에는 반대로 “중복 콘텐츠 패널티는 없다”고 쓴 곳도 있었습니다. 한 곳은 “구글은 이미 중복 URL에 대한 패널티를 설정하고 있습니다”라고 단정하기까지 했습니다.
구글의 스팸 정책 문서에는 중복 콘텐츠가 위반 항목으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28[28]저희가 오늘 구글 스팸 정책 문서를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 위반 항목에 중복 콘텐츠는 없습니다. 남의 글을 자동으로 긁어다 올리는 행위(스크래핑)는 따로 나와 있지만, 같은 사이트 안에서 주소가 여러 개 생기는 일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중복이 생겼다고 사이트가 벌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 손해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 주소가 검색에 뜨는 것입니다. 구글이 다른 페이지를 대표로 고르면, 고객이 밀던 페이지는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습니다.29[29]같은 도움말이 결과를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Google에서 다른 페이지를 이 페이지의 표준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이 페이지는 Google 검색에 게재되지 않습니다.” 순위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주소가 아예 안 나오는 것입니다. 대신 같은 묶음의 다른 주소가 나가므로 트래픽이 통째로 사라지지는 않지만, 고객이 보는 주소를 우리가 고르지 못하게 됩니다.출처[3] Search Console 도움말 -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 한국어판(AI 번역 고지 있음) 광고 추적 값이 붙은 긴 주소나 옛 주소가 대신 뜨는 일이 그래서 생깁니다.
손해는 하나 더 있습니다. 중복 주소가 많으면 구글이 같은 내용을 여러 번 가져가느라 시간을 씁니다. 그만큼 새 글을 늦게 가져갑니다.30[30]구글은 표준 URL을 지정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중복 페이지에 크롤링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방지합니다”를 듭니다. 같은 문서에서 구글은 중복된 버전을 모두 크롤링하는 대신 “사이트의 신규(또는 업데이트된) 페이지를 크롤링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밝히고 있습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구글이 무엇을 대표로 골랐는지는 서치 콘솔에서 바로 보입니다. 구글은 표준화 문제를 풀 때 이 확인을 첫 단계로 안내합니다.31[31]구글은 표준화 문제 해결의 첫 단계로 “URL 검사 도구를 사용하여 Google에서 표준으로 간주하는 페이지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출처[2] Google 검색 센터 - 표준화 문제 해결하기 · 한국어판(기계 번역) 아래에서 확인하는 자리와, 결과가 다를 때 고칠 것을 봅니다.
무엇을 서치 콘솔 URL 검사에 글 주소를 넣고, 페이지 색인 생성에서 “사용자 선언 표준 URL”과 “Google에서 선택한 표준 URL”을 견줍니다
안 하면 구글이 어느 주소를 대표로 삼았는지 모른 채 태그만 계속 고치게 됩니다
확인 두 값이 같으면 지정이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안 되어 있다면 태그를 손보지 마시고 두 페이지 내용을 다르게 만든 뒤 색인 생성을 다시 요청합니다
두 값이 다르면 태그가 아니라 내용을 손보셔야 합니다. 구글은 표준화 문제를 푸는 일을 “묶인 페이지들이 충분히 다르도록 하는 것”으로 정리합니다.32[32]구글은 해결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표준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결국 함께 클러스터링된 페이지가 충분히 다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태그를 고치라는 말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묶이지 않을 만큼 내용이 달라지면 대표를 고를 일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출처[2] Google 검색 센터 - 표준화 문제 해결하기 · 한국어판(기계 번역) 차이가 크고 분명할수록 두 페이지는 더 빨리 나뉩니다.33[33]구글은 “새 콘텐츠와 다른 클러스터링된 페이지 간의 차이가 명확하고 큰 경우 페이지가 더 빨리 분할됩니다”라고 명시합니다.출처[2] Google 검색 센터 - 표준화 문제 해결하기 · 한국어판(기계 번역)
반대로 두 페이지가 끝까지 거의 같다면, 하나로 합치고 나머지를 리디렉션하는 편이 낫습니다. 구글은 중복 페이지를 더 이상 쓰지 않을 때 리디렉션을 쓰라고 안내합니다.34[34]구글은 리디렉션을 “기존의 중복 페이지를 폐기하고 싶은 경우” 쓰라고 안내하고, 영구 리디렉션 가운데 서버 쪽(HTTP) 방식이 가장 빠르다고 설명합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내용을 고쳐도 결과는 바로 바뀌지 않습니다. 구글은 고친 뒤에도 최대 2주 동안 그 페이지를 중복 묶음에 둘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35[35]구글이 걸리는 기간을 밝혀 두었습니다. “콘텐츠 문제를 해결한 후에도 Google에서 최대 2주 동안 중복 클러스터에 페이지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고친 다음 날 확인하고 안 바뀌었다며 또 손대면, 구글이 보는 페이지가 계속 바뀌어 판단이 더 늦어집니다. 2주는 기다리시는 편이 낫습니다.출처[2] Google 검색 센터 - 표준화 문제 해결하기 · 한국어판(기계 번역) 그동안 태그를 다시 건드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색인 생성 요청은 중요한 주소에만 쓰시면 됩니다. 구글이 이 기능에 할당량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36[36]구글은 색인 생성 요청에 대해 “이 기능에는 할당량이 적용되므로 가장 중요한 URL에만 사용하세요”라고 밝히고 있습니다.출처[2] Google 검색 센터 - 표준화 문제 해결하기 · 한국어판(기계 번역)
직접 해 본 것
저희도 2026년 10월 2일에 사이트를 새로 만들면서 모든 쪽에 자기 참조 캐노니컬을 넣었습니다. 미리보기 주소에는 noindex를 함께 걸어, 미리보기와 정식 주소가 같은 자리를 놓고 겨루지 않게 했습니다. 구글이 어느 쪽을 대표로 고르는지는 발행한 뒤 서치 콘솔에서 확인해 이 글에 적겠습니다.
하나만 남기시면 됩니다. 구글 문서에는 태그가 여러 개일 때 어떻게 되는지 나와 있지 않지만, 저희가 센 16곳 가운데 6곳이 “여러 개면 구글이 무시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37[37]16곳 집계에서 “한 페이지에 캐노니컬이 여러 개면 무시된다”고 쓴 곳이 6곳이었습니다. 구글 문서에서 이 경우를 직접 다루는 문장은 찾지 못했습니다. 가까운 것은 “rel=“canonical” link element는 HTML의 <head> 섹션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만 허용됩니다”와, 두 방법을 섞어 쓰면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라는 문장입니다.출처[1] Google 검색 센터 - rel="canonical" 및 다른 메서드로 표준 URL을 지정하는 방법 · 한국어판(기계 번역) 굳이 걸고 넘어질 이유가 없는 자리라 하나로 정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각 페이지가 자기 자신을 가리키게 두시면 됩니다. 1페이지로 몰면 2페이지부터는 색인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구글 문서에 이 경우를 다루는 문장은 없고, 업계 글 4곳과 구글 직원 발언이 같은 방향으로 말합니다.38[38]16곳 가운데 4곳이 페이지네이션을 다뤘습니다. 구글의 존 뮐러가 “2페이지를 1페이지로 캐노니컬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한 것을 Ahrefs가 인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글 공식 문서에서 이 경우를 다루는 문장은 찾지 못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캐노니컬을 쓰지 마시고 상대에게 색인을 막아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구글이 신디케이션에는 이 태그를 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39[39]구글이 이 경우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신디케이션 파트너의 중복을 피하려는 사용자에게는 표준 링크 요소 사용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가 서로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의 사이트에 실린 글은 앞뒤 내용이 달라 우리 글과 한 묶음이 되지 않고, 묶이지 않으면 캐노니컬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글은 파트너 쪽에서 색인 생성을 막는 방법을 권합니다.출처[2] Google 검색 센터 - 표준화 문제 해결하기 · 한국어판(기계 번역)
출처